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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M5 시승기! M시리즈 시승 이벤트 참석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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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츠입니다. 메인 스토리를 맞이해 BMW 코리아와 바바리안 모터스 자유로 지점에서 BMW 고성능 모델의 M 시승 행사가 있었습니다. 주로 스토리의 일정이 꽉 찼지만 이모 드루에서 고성능 차량이 주는 매력이 뭐의 1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응모 방식 때문에 무척 많이 모였다고 하지만 다행히 참여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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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BMW의 M브랜드의 의의와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반쪽짜리 체육카와 가장 차이가 나지 않는 부분은 평소에는 편한 세단으로 타고 체육성이 필요할 때는 전체 전환을 통해 체육카로 돌변하는 매력이 있어 하나 반이 접근하기 쉬운 감정이다. 물론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을 제외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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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의 4시리즈는 디자인적인 상념이 제1 좋을 것 같아요. 해당 모델이 BMW M4입니다. 약 1.2억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배기 사운드가 웅장하고 멋지더군요. 동영상으로 바로 확인해 주세요. 스포츠로 뛰면 성격이 굉장히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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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 쿠페가 주는 매력이 정말 멋져요. 컬러도 인디즈로 주문했대요. 공도를 타고 다니면 정스토리가 눈에 띄겠군요. 역시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4시리즈가 가장 매 소리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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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모르는데 눈에 들어오는 카본재질.. 경량화와 강성을 모두 확보하는 방법인데 비용이 많이 들 겁니다. 아주 멋지네요. 자동차 메카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엔진에서 여러 부품에 대한 구성과 위치가 눈에 들어오는데, 잘 모르는 제게는 복잡하고 조립된 멋진 기계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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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4바로 옆에는 BMW M3이 전시 되어 버렸습니다. 3시리즈 나 4시리즈가 페밀리카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실내 치수에 아쉬움이 있는데 운동성을 살리고 팬 드라이빙을 하기에는 콤팩트한 3시리즈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M5의 시승을 했지만 규모가 상당히 많아서 폭발적인 파워를 다시 붓다의 소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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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3시리즈 풀 체인지 모델은 3월에 출시, 장래 계획이며 아직 공식적인 발매 일정이 본인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다소 음당 딜러님께 출시되면 바로 연락해 달라고 하셨어요. 굉장히 궁금한 것이 많아서, 블로그나 YouTube에서 들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엔지니어 분이 설명해 주신 각 모양의 사이드 미러라고 하는 것은 훌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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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시리즈의 경우 앞 좌석은 모두 버킷 시트 형태로 되어 있어, 빠른 가속과 급격한 커브에도 몸을 지탱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M5의 경우에는 버킷 시트의 두께가 상당하고 뒷좌석이 좁고 보고나 정도였어요. 온몸이 갑갑해 보여 sound에는 낯설고 불편해 보였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금방 안정감에 가까워지는 점이 있어요. 하지만 장거리 주행에서는 조금 불편함이 예상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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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3시리즈와 차이는 역시 듀얼 배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M마크가 오른쪽에 툭 나옵니다. 체육 세단이라면 역시 눈에 띄는 원색도 괜찮을 것 같네요. 파란색이 나쁘지 않으니까 레드 계열이 되게 멋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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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와 브레이크도 저 달릴 준비가 됐어요.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자동차가 출고하고 BMW, 벤츠, 쿵 셍디 독 1프리미엄 업체 차량을 모드다 타고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행질감과 응답성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BMW가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브랜드였어요. 벤츠는 편안하게 타기에는 좋았지만 너희들의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동생 디는 BMW만큼 내가 원하는 질감과 응답성을 느낄 수 있었지만 구형 모델이라는 점과 자율주행이 부족한 부분 때문에 최종적으로 BMW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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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이 까는 부분이 보입니다. 1억을 넘기 때문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보이네요. 신종 3시리즈는 전자식에서 다 달라지기 때문에 더 이상은 논란이 안 됩니다. M3도, 신형은 전자식으로 바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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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싱게이로 랩터입니다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엑셀 반응에, 그래서 시트가 움직이는 것이 좀처럼 좋지 않아서 실감이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대기인원이 많아서 나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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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출석한 딸과 아내는 막 점심을 먹었는데, 이미 자리를 잡고 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점심을 여기서 해결해도 될 정도로 준비를 많이 해 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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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당신이 좋아하는 레고 피겨 만들기는 완전히 커스텀이어서 저도 좋았습니다. 얼굴, 몸통, 팔, 다리를 선택해서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1반을 만들어 집에 가지고 왔습니다. 제품 리뷰할 때 액세서리로 한 번 사용해 봐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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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원하는 문구를 직접 새겨주는 BMW M텀블러도 블랙으로 먼저 받아 왔습니다. 회사에 가져와서 사용 중인데 너무 감정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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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는 주로 SUV아니 SAV차량이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X2를 실제로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조 썰매 타기 인 같습니다. 나중에 딸이 다 키우면, 저는 좀 콤팩트한 차로 바꾸고 싶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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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아요. 정작 BMW M5의 외관은 있지 못했어요. 화이트 색이었는데 겉보기엔 5시리즈와 오쏘 유사하고,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실제로 시승하면서 타는 내내 전혀 다른 차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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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실내 샷을 하면, 직접 찍어주셨어요. BMW M5의 하나의 고민은 배기 사운드가 달리 스티어링 휠이 무거운 브레이크가 매우 민감하 슴니다. 실내의 분위기는 BMW 5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키 본과 M1, M2버튼을 통해서 빨리 달린 모드 변환이 가능했다. 버킷시트는 딱딱하면서도 체모드를 잡기 쉬워 스포츠 주행에 포커스됐고, 시트의 묵직한 두께 때문에 뒷좌석이 상대적으로 좁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600마력의 괴물이기 때문에 스포츠 모드로 주행을 변경하면 배기 소리이 대신 뛸 준비를 했고 엑셀을 가볍게 싹하고 바프메우묘은 부드러우면서도 가속이 되어 갑니다. 제로백이 3.4초이기 때문에 가속력은 상상 초월 이프니다니다. 국내 도로를 달리기엔 분명 오버 스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시승이었지만 박력이 넘쳐서 너희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고성능 차를 탈 자신... 드라이빙을 취미로 즐기고 계신 분들의 느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자세한 시승후기는 동영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아래에 링크하오니, 좀 더 자세한 스토리를 확인해 주십시오.​


    제가 언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다시 타볼까요? 일반적인 시선으로 느낀 고성능 차량은 매력적이고 새로운 세계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탄 520i가 특히 오항시은 컴포트에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 차가 이렇게 부드러웠니? 또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 같아요. 조만간 3월에 BMW 3시리즈 풀 체인지가 자신에게 오면 다시 바이에른 주 모터스의 자유로점에 가서 따끈따끈 소식도 전해겟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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