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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영화 : 0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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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DRAMA 100/001


    2017년 계획의 하나가 로맨틱 코미디 영화 100을 모으는 것이었다. 2018년의 계획의 하나는 멜로 영화 100을 모으는 것. 이 세상의 사랑은 안되니까, 꿈에서라도 곁에 두려고. 그러니까 멜로 영화나 많이 보자. 그래서 멜로 100를 모으기 위해서.멜로 영화:Melo Drama, 연애 감정을 이야기의 중심 축으로 하는 장르. 또 음악과 드라마가 결합된 스토리 방식.1.Romantic Comedy가 아니라 Melo Drama.(감정적으로)/2. 영화 DB장르는 멜로, 또는 드라마로 구분된 영화./3. 좋아하는 순서가 아니라 다시 관람한 순서대로, 001에서 1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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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줄 선물은 이 노래만 모두에게 얘기해 주세요. 이것은 당신의 노래라고. 가사는 단순하고 멋있지 않더라도. 여보야 여보 자책하지 마세요 이 노래는 내 마음 네가 있어 인생은 아름다워지고사랑을 가진 가난한 작가와 돈을 가진 풍성한 공작 당연히 돈을 가지고 있는 부유한 공작을 택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가끔 "그래도 사랑이야"라고 속삭이는 영화가 있다. 운명이라던가, 사랑이라던가, 이런것들 전부 개를 줘버리라고 외쳐도 "물랑루즈"를 보면 그만한 사랑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저예요. 결국 나도 어쩔 수 없이 가난한 작가가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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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이완)(이완)(이완) 맥그리거)가 말합니다. 사랑이 이세상 반쪽입니다 나도 새틴(니콜) 키드맨)처럼 그 말을 탔다. 이 엉터리 사랑의 타령을 보통 듣고 흘려들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둘이 함께 부르는 "러브송 메들리" 마지막으로, 휘트니 턴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가 흐르면 카메라는 빙빙 돌고 하트 조명은 폭죽을 펑펑 터뜨린다. 언제까지나 귀에 맴돌아 나를 사랑으로 맴돌게 만든다. 둘은 또 어떨까? 그 시절의 니콜 키드먼과 이완 マ맥그리거는 완전히 한 폭의 그림 같다. 정말 재미있는 것이 러브메들리가 끝나자마자 당신들이 외로워 보이는 "툴루지"( (존. 존. 레귀자모의 슬픈 노래가 한 소절 나온다. 아마 이 사랑의 결말이 비극을 향해 갑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암시의 컷일 것이다. 영화에서 구 루스는 진실만을 말해시타액사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종업원이 세고 야 이어 큐피드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화 속 진정한 보헤미안 아들입니다. 자유와 아름다움, 진실과 사랑을 추구했다. 그래서 나는 구툴즈를 좋아해 이 러브스토리의 막을 열기 위해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더더욱. 막이 열리면 그루즈가 부르는 "Nature Boy♪"로 영화가 시작된다.(그리고 자세히 보면 존. 레귀자모) 정말 매력적입니다. 섹시미가 줄줄 흐르는 얼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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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 What May 많은 사람들이 [물랑루즈] 하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마야, 릴 킴이 부른 른Lady Marmalade♪'를 떠올린다. 안타깝다. 나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나의 가수!) 팬이지만 그래도 안타깝다. "물랑루지는 멜로 영화이며, 뮤지컬 영화이다. 우연히 영화 속 퍼포먼스 넘버가 아니라 O.S.T 메인 넘버가 대표곡이 된 것일까?시상식 퍼포먼스의 화제성, 메인 넘버를 부른 가수의 인지도 덕분이겠지만, 정말 [물랑루지]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사랑의 믿음으로 가득찼던 ComCome What May♪覚えている를 기억할 것이다. 이 노래를 불러준다면, 언제까지나 서로의 사랑을 믿으려 했던 그 노래. '장엄엄엄엄하다'의 첫 공연으로 화대를 돌려주러 온 크리스찬에게 진심을 전한다. 새틴의 반복 구간(Reprise)은 몇 번을 봐도 황홀하다. (참고로 나는 첫 공연 장면에 나오는 'Hindi Sad Diamonds♪'도 무한 반복해서 들었다.) (인도 사운드와 전자음이 결합된 이 넘버는 영화 속 무대가 그대로 떠오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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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슬픈 사랑의 결말을, 나는 영화를 본 횟수만큼 보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크리스찬과 새텐이 무대를 내려오는 순간에 정지버튼을 눌러버리기 때문입니다. 다른 멜로 영화는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펑펑 울어서 잘도 내보내지만 이상하게도 "물랑루지"는 그 찬란한 사랑의 순간에 자기 마음대로 영화를 끝내버린다. 아마도 그것은 이 영화가 너무 예쁘기 때문이다. 이뻐서 그랬던 것 같다 찬란한 영화의 색깔을 엔딩 크래딧의 검은색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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