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최종 승인 이야~~

구글 블로그(블로그 스폿)을 시작하고 한 3주 정도 됐지만 마침내 아이드 센스가 최종 승인되 슴니다. 여기 1주일은 바빠도 있고 블로그에 대한 의욕도 조금 떨어지고 있었으므로, 예전만큼 마음을 임금 인상밖에 없었던 것입니다만, 그럭저럭 승인이 걸렸네요. 3주간 작성한 글은 48개였지만, 진짜 모든 글이 대체적으로 첫 000자 이상 해옷슴니다(평균 2300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어느 분들은 비교적 짧은 때때로(며칠)내에 다프뵤은쵸은 온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에키도우셍스을 신청하고 2주 몇 다프뵤은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답답했고, 무한 검토에 걸릴까봐 내심 걱정했어요. 한번에 허락이 나고 후기도, 줄거리를 쓸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글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그렇고, 확실히 새해가 되면 연구 업무가 늘어나서 블로그 같은 것에 별로 신경을 못 쓰네요. 가끔, 이 날 마다 Python과 딥러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택무 자신도 많은 영역에서 이 기술이 활용될 것 같습니다. 심리학 분야도 이 딥러닝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매일 기술통계, 추론통계만 하다 보면 미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공부하는 것 같다(matlab만으로 python을 만지려니 적응이 안 되죠). 자기 안에 '내가 이것 좀 할 수 있다.'라고 생각되면 한꺼번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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