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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효콘서트 5월4일 서울편(송가인가수음악들으러 갑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5:58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미스트로트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환희와 감격으로 3개월간 정말 즐거웠습니다.송가 가수 뮤직을 나쁘지 않았는데 방금 가수까지 심정에 품어 버렸어요.미스트로트 현장평가단에서도 전혀 떨어져 있어 표범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는 올해 첫날입니다.눈을 뜨자마자 왜 설레는지 젊었을 때 연애하는 심정으로 집에서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붐이 될 것 같아.대중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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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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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역에서 좀 걸어야 하는데, 몰라도 될 만한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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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일각 단면만 찍어도 인파 대단할 터이다.워낙 거대한 경기장이어서 하지만 어깨를 부딪치지 않았어요.다니는 것은 당신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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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R.S.A석의 출입구가 과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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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매니저분과 쌀화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트로트인간국보 송가가수와 사진도 찍고ᄒᄒ 아래 팬카페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합니다.미스트로트과인이오자마자강원산불기금도참여했습니다. 뉴스에도 흐르고, 좋은일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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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께 스티커 한 장을 붙이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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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에~ 와~ 저 여기 아내 소리랑 볼 거예요 거대하군요. 수백, 수천 개의 조명이 이 넓은 공간을 대낮에 모두 밝게 비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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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자리에 아직 시작 전이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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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시 10분 정도 공연 시작.전기가 꺼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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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이무송과 노사연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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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방송분을 화면에 표시시키는데 심쿵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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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진답게 처음부터 호화로운 화면을 보여준 대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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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찍는것도 못즐길거 같아서 핸드폰을 끄고 본격적으로 피켓 들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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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 때문에 한가지 두 실수 트로트가 최선을 다해서 열창을 하고 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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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결국 나는 나쁘지 않고 하는 믿고 들송가 인가 수 music~​ ​ ​ ​ ​ ​ 5위에서 에이스인 송가 인가 수의 역전승으로 하나 정도에 오른 트로트의 여자 팀은 다시 군 부대 미션 시로 했다고 당싱로 또 만나옷슴니다티알스를 부를까? 내심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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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서 하트 발사가 보이나요?다른 가수분들도 정의연 라이브에서 듣고 계시니까 잘하세요 ᄒ 근데 혼자만 보이는데 어떡하지? 내흉곽이내귀가그음악에반응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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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자신있습니다.모드가 자신과 미스 트로트진이 되면 조영수 작곡가에 신곡을 받지만 준비하고 12명 모드 함께 그움액을 부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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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 넘치는 음악이 되는 조용수 씨의 템포 있는 세미트로트 음악을 송가 가수는 짧게 한 소절을 불러 기대하게 하고 물러납니다.어떤 뮤직에서 어떤 목소리로 완벽한 뮤직을 소화해서 들려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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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사람이죠?금 하나, 매진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다소의 날도 하루 미루고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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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 엔코 루손 요청으로 ​ 정미 아이와 송가 인가의 수가 나에게 왔지만 송가나 스그와잉고 마지막 뮤직 모두 피우고 함께 응원한 회원 분과 저도 모르게 의자를 박차고 하나 오 나 그 노랫가락에 맞추어 깃발 흔들며 30cm에서 피켓 흔들며 몸도 흔들었어요 옆에 앉아 있던 어떤 아버지가 다코 오키과인지 함께 하 나오 죄인과 함께 췄습니다. 원래 이런 거 안 싫어하는데 제가 한 게 아니었는데요, 만약에 이 프로그램이 비춰질지도 몰라요미스트로트 열풍으로 자주보는데 혹시 저를보면 아는척하고 연락거절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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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쇼는 마지막에 서로 인사를 할 것이다 저는 제자리에서 계속 핸들피켓 바꾸고 종이피켓 들고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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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뜨거운 열기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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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미스트로트 소울효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여전히 제 자리에 서서 피켓과 손을 흔들며 혼자 본 적 없는 인사를 하고 공연장을 빠져나갔어요.제가 느낀건 가수들은 모두 좀더 경연 때처럼 열창을 했었는데 기획면에서 대단하네요 새가 없어서 도중에 조금 지루하기까지 했습니다.하지만 한명의 음악에 빠져서 그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음악을 들었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해서 경연은 끝났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제가 평소에 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소견을 하고는, ほ 웃고 ound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효콘서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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