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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리 증후군 허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23:36

    오가의 매일은 리플리 증후군/허언증 영화로 알려진 거짓말쟁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이 거짓말의 내용이 아니라 실제라고 믿을 수 있는 정신병이라는 소재를 한가운데에 둔 독립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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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리 증후군의 영화 거짓 스토리는 피부과에서 간호조무사로 나오는 아영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아영이는 알코올 중독자인 누나와 방황하는 남아와 다 같이 살고 있어 이 삶에서 칭거과이길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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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고급 아파트를 사는 것처럼 꾸며가며 구경하고, 고가의 가전을 구입했습니다. 즉시 반품하는 것을 반복합니다.게다가 피부과 동료들까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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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던 어느 날 아영이 고급차를 구경하는 것을 동료가 보고 물소리에 아영은 곧 결혼할 텐데 남자친구 국가학교 선생님인데 예비시가에서 차를 끌라고 해서 구경 중입니다.라고 거짓말을 한다. 사실, 아영의 남자친구인 태호는 학교 선생님이 아닌 자동차 딜러로, 혼자 작은 방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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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동료들에게 와인을 포장할 구실이 필요했던 아영은 태호가 매장에서 고급차를 몰래 들여오고, 와인을 오는 데 예기치 않게 차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남에게 보여주는 물적 증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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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료들은 아영의 내용을 믿을 수 없게 되고 참지 못한 아영은 초대장이 나쁘지 않다는 거짓 내용을 하게 됩니다.하지만 거짓 내용임을 눈치챈 동료가 얄궂게 아영은 청혼을 받았다며 고급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지만 동료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습니다.그리고 태호가 피부과에 와서 아영의 거짓말 내용은 들통납니다.이 하나로 아영은 동료와 싸운 뒤 (뒤) 피부과를 그만두고 태호에게 가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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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태호는 나쁘지 않다, 오무이와 아영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데, 거기서 아영의 직업과 대가족관계를 거짓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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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아영은 그 자리에서 모든 속내를 밝힌 뒤 비밀번호를 알아본 구경하던 고급아파트에 훔친 고급차와 식료품을 잔뜩 사서 들어갑니다.그곳에서 잠시 창밖을 바라보던 아영이 허공으로 사라지는 모습으로 영화는 끝납니다.이상으로 리플리 증후군 허언증의 영화 거짓 스토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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