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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9:12

    안녕하세요, 스텔라 입니다."추석(추석=음력 8월 15일의 얼굴 사이 몇일도 놀고, 그 뒤에 약간 의욕이 상실되어 하나가 틀어질 수 없었습니다.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뭐 즐거운 일도 없고...ᅲ넷플릭스 담담 역시 재밌는게 없어요왜 이렇게 업뎃은 느린걸까.. 최신 미드도 그렇고 영화도 대... 그래서 이번에는 미들에 도전해봤어요.넷플릭스 추천 "중도"를 찾아봤는데 "그래도 제일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천성장가" 성인이 되고 나서 아내 sound에서 본 차이나 드라마 같습니다.결론을 내용하자면.. 여보는 무겁기도 하고.. 느리고 억지를 부리네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70말은 당싱무 길지 않니? ww넷플릭스에서 1시즌 가장 많은 편수로 구성된 콘텐츠라는!! 그리고 원래 준도가 저런 구성인가요? 에피소드가 끝날 때 어떻게든 어이없게 팍! 잘려요 우리 행정부 드라마나 미드 같은 경우는 끝날 때 좀 매듭이 있긴 하지만요.이것은 어떻게 딱 잘라버립니다. 그래서 보다가 황당해서 ᄒᄒᄒ sound 나왔어요 .원래 중국에서는 56부작으로 방영된 때문 넷플릭스에서 70부작으로 방영했기 때문에 그런 하 저녁 발생한 것 같군요."넷플릭스 추천 콘텐츠가 최신 별로 없는데, 중간점정도는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천성장가 였습니다.어쨌든 끝까지 볼 정도의 재미는 있었으니까요. 그냥 Shift +D키로 속도조절해봤어요. 중간에 3베속까지 올리고 약 3시 나카 이상 보면 멀미가~~ㅎㄷㄷ 어쨌든 그럭저럭 일배속으로 보면 내용과 행동이 당싱무 늦어서 답답할 때가 많군요.왕족이라 느린가봐요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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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국이 망하고, 천성국의 건국.영세정(현재의 천국왕)의 통치 중 많은 왕자들이 서로 세자가 되어 권력을 가지려고 다투게 됩니다.관직을 가진 추가 자루 미라는 딸이 있지만 6번째 왕자와 결혼이 오가게 되어 이때부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줄거리를 쓰려니 당신들이 길고 스포가 많아서 중단 이게 넷플릭스 회차 정보에도 중거리가 자세하게 적혀 있더라구요. 보통 미드의 경우 회차정보를 보면 실제 스토리를 잘 모르는데, 이것은 정리를 좀 잘했던 소견입니다.스케일이 웅장하고 사람이 많이 과인이네요.제작비를 꽤 쓴 듯한 장면이 많았어요.현란한 무술도 중간에 우연히 과인 오기도 하는데 뭐 꽤 볼만할 것 같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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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은 무심한 사람이고 아이보다는 왕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우리도 조선시대 왕권을 위해 서로 싸우거나 죽였지만.. 권력이라는 게 그렇게 무서운 것 같아요.화려한 궁궐을 보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 옷도 나쁘고 집안일 같은 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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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봉지미, 세계는 봉지미를 가운데로 돌아요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남자들은 다 찹쌀만 나쁘지 않고!! 식상 좀 있어요.이부분ᄏᄏᄏ다들 주인공 여자애들만 나쁘지 않은 하이틴 물건이 아니고.. 그런데 한예슬 닮지 않았나요? 중국 배우 니니라고 하는데, 원래 영화만 찍고 처부목 드라마 작품을 한 것이 바로 이 천성장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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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혁의 지략가로 본인 오은 신자연삼국지로 보면 제갈공명 같은 역할인데 매력도가 많이 떨어진다.그래서 China드라마 특유의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앳된 대사가 아내의 목소리에는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본인 안에는 약간 화가 났습니다. 그놈의 시 좀 읊지마! 목소리... 추천글인데, 디스가 좀 많은 것 같네요. 결론부터 내용을 하는 스타 하나에 익숙해진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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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혁역의 진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 간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좀 식상하지만요. 그런 흔한 키스신 한 번 못봤는데 제 인내력까지 시험당했어요! 주인공들이 우는 부분이 많이 본인에게 와서 예쁜 의견. 그래도 여주와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결국 왕이 될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날카롭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잘 소화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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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미의 엄마와 동상"동산역이 좀 이상하진 않지만, '츄크크크크'" - 드라마 특유의 오버연기가 돋보였던 부분이었어요.옛날 영화 유랑지구를 보고 종국은 지금도 이런 느낌인가... 하지만...과장된 몸짓과 목소리가 연극을 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서 좀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게 종국스타 하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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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위를 다투는 왕자들 적장자의 세자 죽음도.. 왕자들이 하나씩 죽어갑니다.조금 승자독식의 감정이 드라마에서도 나오는데.. 같은 계략을 가장해도 주인공은 좋은 얼굴이고, 다른 왕자들은 나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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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순애기보.. 첫눈에 반해서.. 그 사람이 나를 보지 않아도 너만 바라볼테니까!! 이런건 항상 여주만 받는 sound.. 억울하다ᄏᄏ김본인 나왕까지 봉지미에게 순정을 바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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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세상에 남장이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여주(봉지미)에게 공주도 반합니다.세상 다 봉지미에게 반하니?하하인데 또 죽을 일도 많이 나고.. 그때그때 측근들이 제거되어 보면서 중간에 저도 눈물을 흘려서 감정이 아팠어요 시작을 그만둘걸.. 막상 시작하면 다시 끊을 수 없는 천성장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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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왕자님께 왜 이렇게 사정이 많은지..엄마가 다르니까 문제가 많겠죠. 아기 초에 후궁에 들어가면! 이런 일이 더 적은데. 왕들의 욕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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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소설은 여주 본위로 흘러갔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소견은 그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더 남자에게 휘둘리고, 예기하고, 운명을 개척한 멋진 여성 캐릭터로서 과인이 되길 바랬죠.문무에 뛰어나고 지혜와 재색 겸비의 완벽 여자인데.. 결국 사랑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은 보기 싫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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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를 지키는 호위 무사 고등학생 같은 옛 얼굴이 살짝 그 시절을 떠올리며 설레게 하는 비주얼! 하지만 대사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뭔가 앰버러스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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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사람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까.. 정말 숨을 죽이고 3베속까지 달렸기 때문. 3개에서 70부작 다 보고 리뷰하고 있어.ᄏᄏᄏ준도매니아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우선 저는 당분간 중도는 안 볼 것 같네요.정선장가 이거 하나가 아니어도 충분히 진을 쳤고.. 힘들어서... 당분간 역사물은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특히 왕권싸움에서 이런 얘기가 이래저래,,, 거기에 역사물이 아니면 사랑이야기가 주인가봐 중도는 한동안 new 소재물이 아니면 패스. 하지만 한국영화가 아니면 아시아권 콘텐츠는 별로 안봐서 저는 신선함이 좀 있었고요.볼 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세트가 아니라 의상이라던가 후들후들 했었어..배우들 비주얼도 좋아하고.. 한번쯤은 볼만한 넷플릭스 추천작이 아닐까 싶네요.위에서는 시와 같은 대사가 질린다고 했지만, 다른 면에서는 끌리는 것이 있어서, 운율이 주는 소견의 여백에 감탄하네요.요즘 볼 게 없어서 아까 안드까지 손을 뻗어 봤는데요.내 성향과 맞는게 별로 없는 감정 아니면 넷플릭스도 좀 정체된 감정이 나쁘지 않네요.한국영화도 많이 업뎃되었으면 좋겠는데...그렇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정말 재밌게 본 사바하 올라왔고.. 정말 충격? 좀 흐릿한 아이인 주연 버닝(이 영화는 나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추천받은 사람은 다 재미없다고...) 호불호가 크기도 하고 예술영화라도 괜찮으신 분은 좀 난해하게 느껴질만한 부분이 있어요), 아가씨, 마약왕, 목격자 등..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한 감정이네요. 킹덤 시즌 2완전히 기다리는데 아직도 나쁘지 않지 않고.(울음)2020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나쁘지 않다.리밋리스와 마르코폴로는 시즌 중단입니다.ᅮᅮ 좀 재밌는 거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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